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AWS Private 환경에서 시큐어하게 구축하기

2026년, AI 에이전트가 도구를 쓰기 시작했다 AI가 질문에 답하는 걸 넘어 실제 업무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메일을 보내고, 문서를 편집하고, 캘린더를 관리합니다. Anthropic의 Claude Cowork는 Gmail, Google Drive, DocuSign 같은 서비스를 플러그인으로 연결해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합니다. Spotify는 고객 지원 티켓을 AI 에이전트로 처리하고 있고, Novo Nordisk는 내부 문서 검색과 요약에 활용합니다. AWS가 2026년 3월 발표한 OpenClaw on Lightsail도 비슷한 방향입니다. 터미널 명령을 실행하고, Git 커밋을 만들고, 코드 리뷰를 진행하는 자율 AI 에이전트를 Lightsail 인스턴스 하나로 띄울 수 있습니다. 한 달에 몇 달러면 팀 전용 AI 개발자를 둘 수 있는 셈입니다. ...

2026년 3월 7일 · 7 분 · Jesam Kim

팔란티어 온톨로지에서 GraphRAG까지: 엔터프라이즈 지식 그래프와 LLM의 결합

1. 왜 엔터프라이즈 지식 그래프인가 — Palantir Ontology가 보여준 것 최근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파이프라인이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많은 팀이 “벡터 검색만으로 충분한가?“라는 질문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이 질문에 가장 설득력 있는 답을 내놓은 사례가 바로 Palantir의 Ontology입니다. Palantir Ontology 핵심 요소 Palantir Foundry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를 세 가지 축으로 구조화합니다. Object Type: 도메인의 핵심 엔티티를 정의합니다. 고객, 장비, 계약 등 비즈니스가 관심을 두는 대상 그 자체입니다. Link (Relationship): 객체 간 관계를 명시적으로 연결합니다. 고객 → 보유 → 장비, 계약 → 포함 → 서비스 항목처럼 멀티홉 탐색이 가능한 그래프 구조를 만듭니다. Action: 온톨로지 위에서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 로직을 정의합니다. 단순 조회가 아니라 “이 장비의 유지보수 일정을 재배치하라” 같은 의사결정과 실행까지 이어집니다. ...

2026년 2월 15일 · 6 분 · Jesam Kim